김태형 감독,'안타가 무효라고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9 15: 27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두산 김재호 타석에서 김재호가 타임을 건 후 NC 선발 스튜어트가 던진 볼을 쳤으나 무효처리 되자 김태형 감독이 문승훈 구심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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