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안타 무효 판정에 어필하는 두산 김태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9 15: 32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타임으로 볼데드 상황에서 타구를 날린 두산 김재호의 상황이 무효로 판정되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문승훈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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