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호수비로 0균형은 계속'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9 15: 48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3루에서 NC 박민우가 두산 오재일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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