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3루 두산 선발 니퍼트가 NC 박석민에게 볼넷을 내준 후 땀을 닦고 있다./ rumi@osen.co.kr
니퍼트,'박석민에게 볼넷 내주며 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9 16: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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