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 찬스 놓친 이호준, '아쉽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9 16: 14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초 2사 1,3루에서 NC 이호준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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