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9회 막아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9 16: 58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NC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두산 투수 이용찬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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