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민병헌, 송구 최고였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9 16: 59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무사에서 멋진 송구로 우전 안타를 날린 NC 박민우를 2루에서 처리한 민병헌이 수비를 마치고 이용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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