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박건형이 코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건현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이 자꾸 자라는거 같아서..혹시나...젠장.. 어이없어 웃음만...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건형은 줄자를 이용해 얼굴길이를 제고 있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사진에는 박건형이 자신의 얼굴 길이를 확인한 뒤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은 “귀엽다”, “얼굴에 물주는 것 아니냐”, “화보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z306@osen.co.kr
[사진] 박건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