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여기서 꼭 점수를 내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9 17: 30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NC 김경문 감독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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