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의 멤버 샐리가 할로윈을 맞아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구구단은 29일 오후 5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구구단의 아홉 가지 이야기–구구단은 지금 뭐하나영’에서 할로윈데이를 맞아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구구단은 두 팀으로 나눠서 케이크를 만들기 대결을 진행한 가운데, 현장 스태프의 만장일치로 미미, 소이, 혜연 팀이 이겼다.
투표에서 진 하나, 나영, 샐리 팀은 벌칙을 받기로 하고 샐리가 대표로 귀여운 애교를 보여줬다. 샐리는 깜찍한 윙크와 귀여운 손 동작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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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