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위기 탈출의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9 17: 41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1사 1, 2루 상황 두산 투수 이현승이 나성범을 병살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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