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허경민, '연장 11회말, 선두타자 안타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9 17: 43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허경민이 안타를 날리고 기뻐하며 1루로 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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