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3루에 세이프! 끝내기 찬스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9 17: 49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무사 주자 1,2루 두산 박건우의 좌익수 플라이때 2루 주자 허경민이 3루에 몸을 던져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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