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니퍼트! 두산의 보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9 18: 18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와의 중심타선 대결에서 웃었다. 두산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서 연장 11회 오재일의 끝내기 희생 플라이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경기를 머치고 두산 김태형 감독이 니퍼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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