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끝내기였다. 두산이 1차전을 잡았다.
두산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경기후 두산 오재일을 비롯한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끝내기 오재일,'1차전은 우리가 가져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9 1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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