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심사숙고 KS 2차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30 12: 33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NC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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