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늘도 굳건한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30 14: 07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박민우를 병살로 처리한 두산 내야진의 오재원을 비롯한 선수들이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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