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손을 후후 불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30 14: 21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선두타자 테임즈를 외야 플라이로 처리한 두산 선발 장원준이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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