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3회까지 군더더기 없는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30 14: 51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NC 선발 해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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