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스탠딩삼진에 입을 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30 14: 57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민우가 두산 선발 장원준의 공에 서서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