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에 열광하는 유희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30 15: 23

30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민병헌이 양의지의 선취 적시타에 홈을 밟고 유희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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