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양의지, '하이파이브 팡'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30 15: 42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상황 박민우를 더블플레이로 이끌며 이닝을 막아낸 두산 선발 장원준과 포수 양의지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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