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에 멈춰버린 차량,'다시 달리고 싶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30 16: 01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이 30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Jun B.L TT-200 김태원의 차량이 불이 붙어 차량을 수습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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