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한 장원준, '마지막 고비를 못 넘겼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30 16: 27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3루 상황 이종욱에게 동점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장원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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