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를 피하기 위해 점프를 시도하는 해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30 16: 41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3루 두산 김재환 타석에서 NC 선발 해커의 와일드피칭때 홈으로 몸을 던진 박건우와 이를 피하려는 해커가 점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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