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해커 스파이크가 무릎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30 16: 48

30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2사 3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김재환 타석에 폭투로 홈을 파고 들며 세이프되고 있다. 박건우가 해커와 충돌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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