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샴페인 세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30 18: 22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이 30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엔페라 GT-300에서 우승한 정남수(가운데)가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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