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하석진이 파리 여행 일상을 올렸다.
하석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수와가 어서와로 들리는건 5년전이나 지금이나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굿모닝 #bonjour #어서와 #파리공부좀하고올걸”이라는 해쉬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석진은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 뒤로 보이는 파리 시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경을 찍느라 그의 얼굴을 반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여전히 잘생김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보고싶다”, “브뤼셀도 왔음 좋겠다”,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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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석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