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인턴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역대급 신곡을 예고했다.
지드래곤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팝 가수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 작업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음악 작업실에서 지드래곤과 퍼렐 윌리엄스가 함께 노트북을 보며 작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드래곤과 퍼렐 윌리엄스는 패셔니스타답게 멋진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세상에 퍼렐이라니”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요” 등의 반응으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mk3244@osen.co.kr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