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과 입술이 다했다"..설리의 치명적 관능美 [화보]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6.11.01 08: 26

 설리가 매혹적인 가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설리는 오는 3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분위기 있는 입술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스위스의 작은 교회, 조용한 거리를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고혹적인 모습을 표현한 것.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하얀 피부 위에 붉은 입술로 관능적인 모습을, 다른 하나는 로즈 골드 빛 음영 눈매와 마른 장밋빛 입술이 어우러져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
설리의 뷰티 화보는 3일 발간되는 하이컷 18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8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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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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