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성현 인턴기자] 코요태 신지와 김종민이 동반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신지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다 상태 메롱 슛 들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와 김종민이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장수 그룹 코요태답게 절친해 보인다. 특히 신지를 감기에 걸린 것과 다르게 환한 얼굴을 하고 있어 팬들을 안도케 한다.
이에 누리꾼은 “스튜디오 녹화라 다행이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z306@osen.co.kr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