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뭘 줘도 안 아까워, 정말 착하다"..JYP의 진심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11.01 15: 50

"트와이스에게 안마의자를"
박진영이 트와이스를 '폭풍 칭찬'했다. 
1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나온 박진영은 "트와이스 신곡 반응이 좋은데 그렇게 칭찬하는 안마의자를 사주는 게 어떤가. 트와이스가 안마의자 갖고 싶다고 했다"는 사연을 받았다. 

이 말에 그는 "트와이스는 안마의자를 받을 만하다. 충분한 자격이 있다. 비싸긴 하지만 뭘 줘도 안 아깝다. 신인이긴 하지만 진짜 착하다"며 활짝 웃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컬투쇼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