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제창하는 노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11.01 18: 26

1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경기 전 그룹 노을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어웨이서 2패를 당해 차칫 스윕패까지 걱정해야 하는 NC는 최금강을 내세워 반전을 노린다. 두산은 탄탄한 선발진으로 18승을 거둔 보우텐을 선발로 내세웠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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