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강,'1회 깔끔한 삼자 범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1 18: 35

1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NC 최금강이 두산 민병헌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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