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두산 선발 보우덴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보우덴, 'NC에 강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1 18: 39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