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NC 박민우가 두산 김재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재호, '포구가 힘들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1 18: 46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