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보우덴, 오늘 공 좋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1 18: 50

1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루 두산 양의지가 테임즈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낸 보우덴을 격려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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