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1사에서 두산 보우덴이 NC 박석민 타석에 사인이 안보인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보우덴, '사인이 잘 안보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1 1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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