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헌, '이 정도는 가볍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1 19: 11

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에서 NC 손시헌이 두산 허경민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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