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첫 안타 때리는 김태군,'공격의 포문은 내가 연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1 19: 19

1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NC 김태군이 안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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