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병살로 막아낸 오재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1 19: 22

1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두산 오재일이 NC 이종욱의 직선타를 잡아 병살로 이닝을 마친 뒤 보우덴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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