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1사에서 두산 오재일의 안타성 타구를 처리한 NC 김성욱이 수비를 마치고 최금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최금강, '김성욱, 수비 나이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1 19: 28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