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오재원 안타 지우는 멋진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1 19: 29

1일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초 1사에서 NC 김성욱이 두산 오재원의 타구를 잡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