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보우덴, 잘 막았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1 19: 42

1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 두산 김재호가 위기를 넘긴 보우덴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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