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나성범, '중심타선이 터져줘야 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1 19: 44

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2사 1,2루에서 NC 박석민이 투수앞 땅볼로 물러나며 나성범과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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