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무사에서 두산 김재환이 선취 솔로포를 날리고 니퍼트, 보우덴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보우덴, '김재환 솔로포, 최고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1 1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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