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 벌려 환호하는 허경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1 19: 56

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허경민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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