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리고 환하게 웃는 양의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11.01 19: 59

1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2루 양의지가 허경민의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환하게 웃고 있다.
어웨이서 2패를 당해 차칫 스윕패까지 걱정해야 하는 NC는 최금강을 내세워 반전을 노린다. 두산은 탄탄한 선발진으로 18승을 거둔 보우텐을 선발로 내세웠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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