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이어가는 양의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1 20: 01

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2루타를 날리고 세이프되고 있다. NC 유격수는 손시헌.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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