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현,'몸에 맞는 볼로 만루 위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1 20: 04

1일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박건우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한 NC 원종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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